잠자던 블로그 깨우기
일상을 하나씩 기록해볼까한다



본격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이었는데
햇빛이 뜨겁던 날
개모차 개시 :)
난 참 우리 동네가 좋다!

산책 후 멍빨, 그리고 낮잠
이게 행복이지🥰

책을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구매한 첫 책들
한 장씩 넘겨갈 때마다 위로받았다
요즘은 사랑을 배우는 중이다

마지막은 이사한 함미하삐집 집들이 간 그녀
마치 이 집에서 오래 살았던 갱애지 같아
엄청 웃겼던ㅋㅋ
이렇게 하나 둘 기록하다보면
언젠가 또 피식하면서
아 그 땐 그랬었지~ 하는 날이 오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