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1 일상 잠자던 블로그 깨우기일상을 하나씩 기록해볼까한다본격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이었는데햇빛이 뜨겁던 날개모차 개시 :)난 참 우리 동네가 좋다!산책 후 멍빨, 그리고 낮잠이게 행복이지🥰책을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구매한 첫 책들한 장씩 넘겨갈 때마다 위로받았다요즘은 사랑을 배우는 중이다마지막은 이사한 함미하삐집 집들이 간 그녀마치 이 집에서 오래 살았던 갱애지 같아엄청 웃겼던ㅋㅋ이렇게 하나 둘 기록하다보면언젠가 또 피식하면서아 그 땐 그랬었지~ 하는 날이 오겠지 2025. 6. 28. 이전 1 다음